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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병원들,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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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음애병원 조회|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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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박보겸 기자] 충남 천안지역 상당수 병원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분야별 무료 의료지원 사업에 나서 건강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취약계층이 의료비가 없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많은 병원들이 의료기본권 보장과 안정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천안시와 협약을 맺고 무료 진료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 병원들은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이 필요할 경우 해당하는 진료과목에 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시가 지원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 해당 병원에 추천해 의료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더보스톤치과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노인에게 매월 1명씩 300만원 이내에서 의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 8명, 2018년 13명, 올해는 지난 9월까지 9명의 노인을 치료해 9000만원의 치료비 부담을 없애줬다.

 서울대정병원도 2017년부터 매달 300만원 이내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그동안 14명에게 4200만원의 부담을 줄여줬다.

 앙즈로여성병원도 산부인과 검진과 수술, 산후 조리 분야에 월 300만원 이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고 진료대상자 중 1명에게는 일주일 동안 산후조리원을 이용토록 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9명에게 27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2018년에는 불당교정치과가 매월 1명에게 500만원 이내에서 치아교정을 해주면서 그동안 12명에게 6000만원의 비용을 없애줬으며 삼성조은병원도 신경과와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목에 매월 300만원 이내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13명에게 3900만원을 지원했다.

 서울대명안과도 2018년부터 매월 200만원 이내에서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으며  9명에게 1800만원의 의료비를 절감해줬다.

 같은 해 아홉가지약속치과는 매월 200만원 이내에서 진료하고 20명에게 4000만원을, 마음애병원은 매월 15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8명에게 1200만원을 지원했다.

 천안우리병원도 매월 2명에게 400만원 이내에서 무료 척추와 관절 수술을 해주고 있으며 그동안 19명을 치료해 줬고 3800만원을 지원했다.

 화인메트로병원은 2008년부터 천안지역에서 선두주자로 나서 300만원 이내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해줘 그동안 50명에게 5000만원의 의료비를, 문치과도 2011년부터 매월 2명에게 400만원 이내에서 치료를 해줘 66명에게 8800만원에 해당하는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취약계층들이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 협약을 해 준 병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체 진료과목에 대한 무료 의료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 처 : 충청일보

링 크 :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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