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애병원, 소외된 이웃 위해 200만원 후원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정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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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음애병원 조회|3,512회본문
마음애병원은 지난 2016년 처음 복지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로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정기후원까지 실천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정범수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복지재단이 기반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재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은수 이사장은 “마음애병원은 지속적으로 재단에 후원해 주시는 감사한 후원자 중 한 분”이라며 “재단을 신뢰하고 다시 찾아주시는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성심성의껏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충남=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